한민족어린이 지원사업 — BaB캠페인

우리는 서로돕기운동을 통해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한반도에서 화해와 협력을 통한 평화정착을 위해 일합니다.

1. 북한 어린이지원사업


밥과 희망을 나눕니다
유엔아동기금(UNICEF)에 따르면 북한 5세 미만 어린이 5명 중 1명이 발육부진 상태로, 이는 한국 어린이에 비해 약 7배 높은 수치입니다. (2020년 기준)
2001년부터 현재까지 북한 어린이들의 영양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함경북도 · 함경남도 · 양강도 · 평안북도 · 강원도 · 평안남도 지역 탁아소·유치원·육아원·애육원 등 어린이기관에 영양식(빵·콩우유·국수·콩기름 등)과 생필품을 해외동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이며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 조선족 어린이지원사업


책과 배움을 나눕니다
우리말과 문화를 잃어가는 중국 동북3성 조선족 어린이들을 위해 2009년부터 학습교구재 지원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도서관 설치와 한글도서 지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길림성·흑룡강성·료녕성 20개 학교에 도서관을 열고, 교사 연수와 지속적인 도서 지원을 함께 이어오고 있습니다.

3. 고려인 어린이 지원사업


뿌리와 문화를 나눕니다
강제 이주의 역사 속에서 언어와 정체성을 잃어가는 러시아·중앙아시아 고려인 어린이들과 함께합니다. 현지 고려인 공동체와 협력하여 한글도서·한복·전통악기를 지원하고 고려인문화센터 운영을 이어가며, 고려인 어린이들이 자신의 뿌리와 문화를 기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4. 재일조선학교 어린이사업


언어와 정체성을 나눕니다
일본 사회 속에서 우리말과 문화를 배우며 자라는 재일조선학교 어린이들에게 한글도서와 교육자료를 지원합니다. 언어는 기억과 정체성의 뿌리입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조선학교에 한글도서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미래


BaB캠페인은 밥 한 끼, 책 한 권, 한복 한 벌이 한민족 어린이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잇는다는 믿음으로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세계 곳곳의 한민족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한민족 어린이들이 어디서든 꿈꿀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