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연대사업
우리는 서로돕기운동을 통해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한반도에서 화해와 협력을 통한 평화정착을 위해 일합니다.
함께 여는 협력의 문, 함께 걷는 평화의 길

남북 민간의 협력사업이 본격화된 90년대 중반 이후 많은 단체들이 남북협력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협의체의 일원으로서 우리 사회에서 남북협력과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해 갑니다.
1. 한반도 평화행동(Korea Peace Action) 연대사업
무기를 내리고 대화로! 적대를 멈추고 평화로!
정전협정 체결 70년이었던 2023년, <한반도 평화행동>이 출범했습니다. 이전까지 한반도 종전평화캠페인(Korea Peace Appeal)이었던 플랫폼이 <평화행동>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적대의 근원인 한국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것을 주요 요구로 내세우는 <평화행동>에는 600여개 한국 시민사회단체와 100여개 국제 파트너들이 함께합니다.
시민평화행동과 정책활동을 중심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공감대 확산
우리 단체는 공동집행위원장으로서 <평화행동>의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합니다. 매년 진행하는 <한반도 평화대회>는 물론, 2026년부터 시작된 ‘월간 평화산책’, 대정부‧대국회 정책활동, 국제연대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는 한국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한국과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공감대를 넓힙니다.
2026 한반도 평화행동의 요구
• 적대를 멈추고 남북·북미 관계를 개선하자
• 적대의 근원인 한국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자
• 전쟁 위기를 부르는 모든 군사행동과 적대행위를 멈추자
• 실패한 제재와 압박 대신 대화와 협력으로 공존의 길을 열자
•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해 남북간 핫라인을 즉각 복원하자
•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를 함께 만들자



2.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연대사업
북민협을 통해 남북협력단체 간 연대를 강화합니다
2001년 대북지원민간단체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24년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로 이름을 바꾼 북민협은 60여개의 남북협력단체의 협의체입니다. 우리는 북민협의 회장, 부회장, 이사 단체를 역임하며 남북협력단체들의 역량강화, 교류협력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2004년 북민협의 회장 단체로서 용천역 폭발사고피해동포돕기운동을 주도하였고 북민협의 공동행동규범 제정을 이끌었습니다.
안정적인 남북협력 제도를 위한 법제도 개선 활동
하노이 이후, 북민협을 통해 남북협력 관련 법제도 개선 활동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모든 협력사업의 기본이 되는 남북 간 접촉을 완결적 신고제(신고만으로 모든 절차 마무리)로 개선하기 위해 회원 단체, 관련 부처와 협력했습니다. 또한 대선, 총선 등 주요 계기 시에는 남북관계 개선과 남북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안서를 작성하고 토론회를 통해 이를 주요 후보들에게 전달하는 정책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 이외에도 우리 단체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시민평화포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등에 참여하며 우리 사회에서 남북관계 개선과 협력 증진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합니다.